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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성가장 95% “생계유지 위해 창업”
2006-08-25
작성자
상담실
첨부파일1
첨부파일2
여성가장 창업기업 10곳 중 9곳이 이혼·사별 등 남편과 이별에 따른 생계유지 차원에서 창업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정명금)이 최근 여성가장 창업자금을 지원받은 94개 기업을 면접조사한 결과 이혼(63.8%); 사별(22.3%)을 포함한 94.7%가 집안 생계유지를 위해 창업을 결심했다고 응답했다.
여성가장 기업인들은 창업 또는 기업인수 결정 이후 실제 창업·인수까지 걸린 기간은 1년 이내가 83.%로 가장 많았다.
창업 시 최대 애로는 역시 ‘자금조달의 어려움’(78.7%)으로 조사됐다. 자금을 조달받을 수 있는 창업지원기관이 있다는 사실은 알지만(69.1%) 실제 창업지원기관을 이용한 업체는 29.8%로 저조했다.
창업준비 시 애용한 기관으로는 창업보육센터(21.4%); 소상공회의소(17.9%); 중소기업진흥공단(14.3%); 여성경제인협회(14.3%)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경제인협회는 “협회를 이용한 여성가장 창업자금 대출은 1000만∼3000만원이 60.7%로 가장 많았다”며 “반면 조사대상 기업 78%가 ‘5000만원 이상∼1억원 미만’을 희망해 실제 대출액과 큰 차를 보였다”고 밝혔다.
또 조사대상 기업들은 여성가장 창업자금이 창업에 유용하지만 지원신청 과정은 담보 부담, 복잡한 서류 제출 등을 들어 미흡하다는 반응이었다. 한편 월평균 순수익 400만원 이상인 여성가장기업은 6.4%에 불과했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 이진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