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력 구직자들이 꾸준히 늘어나는데 비해 일자리가 부족해 취업문이 점점 좁아지고, 퇴직 시기가 빨라지면서 창업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창업전문가들은 경험부족, 마케팅 미숙으로 실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패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며 마구잡이식 창업은 금물이라고 조언한다.
미술전문 교육기업 홍익아트(대표 권미혜·www.hongik-art.com)의 경우 지사개설 3년 만인 현재 전국 80여 개의 지사를 보유함으로써 성장성과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어 창업 추천 기업으로 꼽힌다. 홍익아트 대다수의 창업주들은 높은 수익률과 순수익으로 만족하고 있으며, 본사에서는 새로운 교수법과 교재개발 및 지속적인 교사교육에 힘쓰는 등 든든한 지원을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
방문미술 홍익아트는 본사에서 개발한 교재로 미술 전문 교사가 가정으로 직접 방문해 아이를 지도해주는 방식이다. 높은 교육의 질과 교사의 수준으로 학부모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교육 사업으로 불황이 없는 창업 아이템 중에 하나이며, 창업자는 미술 교사를 관리하고 지역을 관리하기 때문에 미술을 전공해야할 필요는 없다.
권미혜 대표는 “고급 미술의 보급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파트너가 될 수 있고, 고급 미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본사-지사간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다지고 있다”며 “지사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철저한 창업 교육과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성공창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홍익아트는 서울, 경기 지역의 성공적 창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지사를 모집 중이다. 02-6431-0424
*출처 : 머니투데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