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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상담

제목고객 서비스 높였더니 단골고객 늘어나2008-04-24
작성자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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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몸짱 연수점, 김영미 원장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웰빙 라이프스타일이 일상화되면서 피부나 몸매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피부관리 전문점은 20~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을 타켓으로 삼을 수 있고, 최근엔 남성 고객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어 피부관리 전문점 창업이의 성장성이 높다는 것이 창업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인천 연수동 지역에 피부관리전문점 ‘얼짱몸짱연수점’을 오픈한 김영미 원장은 지난해 1월 얼짱몸짱 피부관리실을 오픈했다.

김 원장은 4명의 피부관리사 선생님을 직원을 채용하여 주 1회씩 고객 서비스 마인드 교육에 많은 신경을 쓰고 매장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김 원장은 “주변이 아파트 단지라는 점을 착안해 고객에게 최선을 다했다.”며 “이로 인해 주변 아파트단지 고객들의 소문을 통해 단골고객이 늘어났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인터넷을 보고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다고 했다.

얼짱몸짱연수점은 ‘복부관리’ 고객들이 특히 많다며 김 원장은 "인천지역 여성들의 매끈한 복부는 얼짱몸짱 연수점에서 책임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뷰피플 얼짱몸짱클럽은 전국 12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중이며, 마케팅상품 얼굴,복부,발관리 9900원의 컨셉으로 여성 고객층의 소비 심리를 움직일 수 있다.

또한 매주 수요일 서울 숙대입구역 (9번출구, 우신빌딩 6층) 본사에서 피부관리실 창업에 대한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창업문의) 1599-1060

출처 :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