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전략연구소 엄장욱부장, 2008년 전망소개
[이데일리 EnterFN 강동완기자] 무자년 2008년 한해동안 어떤 창업아이템이 눈낄을 끌까.
“유행보다는 안정적인 가맹본부 중심의 성공 브랜드가 서비스 개선과 고객층을 세분화를 통한 제도약과 관련된 아이템이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창업전략연구소 엄장욱 부장은 오는 4일, 성공창업네트워크 이데일리 (www.EnterFn.com) 온라인 실시간 양방향 교육프로그램인 'Success창업채널‘을 통해 2007년을 결산하고, 2008년 창업시장을 전망한다.
이날 엄 부장은 “2008년 창업시장에선 입지, 창업비용, 서비스 등에 차별화를 두고 투자형 창업자와 생계형 창업자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창업시스템에 대해 소개한다”며 “이외에도 변수 9가지를 쉽게 소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창업전략연구소 이창원이사가 ‘창업과 상권’이라는 주제로, 가맹점창업과 독립창업의 장단점을 소개한다.
또한 프랜차이즈 본사의 선별요령과 상권분석하는 주의점, 방법등에 대해 짚어준다.
이번 ‘이데일리 Success창업채널’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키 위해선 사전 수강신청과 함께 Success 창업채널 플레이어를 수업 시작 전에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창업채널에선 3일, 소상공인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창업자금과 관련창업교육을 소개하고, 4일에는 창업과 상권요령, 2008년 창업시장 분석과 전망등으로 진행되며, 관련된 유망아이템도 소개된다.
참여안내 : http://enterfn.edaily.co.kr/success/
출처 : 이데일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