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교육의 새 바람, EnterFN ‘Success창업채널’
[이데일리 EnterFN 강동완기자] “실시간 양방향 인터넷방송으로 창업정보 쌓아가세요”
성공창업네트워크 이데일리 EnterFN에선 예비창업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게 창업관련 지식정보와 아이템 등을 소개받을수 있는 창업지식방송을 실시한다.
오는 2008년 1월3일과 4일 양일간에 걸쳐 신개념의 인터넷, 실시간 양방향 창업지식방송을 시행한다는 것.
‘Success창업채널’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인터넷 창업교육 방송’으로, 창업에 대해 지식을 쌓고자 하는 예비창업자들이 자택이나 사무실에서 실시간으로 다양한 창업지식을 배우고 토론할 수 있게 된다.
이데일리 강재희 차장은 “기존 창업교육들은 오프라인에서 진행되어, 예비창업자들이 하루를 꼬박 투자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Success창업채널’은 인터넷과 전화망만 갖추어져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창업지식방송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창업지식교육 4교시와 유력 브랜드 사업설명회 4교시로 구성되며, 서울시소상공인지원센터의 창업교육, 창업지원자금 등 창업지원제도도 소개된다.
이외에도 창업전략연구소의 업종과 아이템 선정 기법, 입지/상권분석 기법 등 실전적인 창업지식을 제공한다.
또한 ‘문단열의 i스펀지 잉글리쉬’, ‘객잔차이나’ 등 2008년에 기대되는 유망 브랜드의 사업설명회를 제공해,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창업을 지원한다.
‘Success창업채널’은 성공창업 네트워크 EnterFN(http://www.enterfn.com)과 와이즈파트너(대표 고우성)가 주최 주관하며, 서울시소상공인지원센터, 엠파스, 네이트, SK텔레콤 모네타가 후원사로 함께한다.
‘Success창업채널’의 참여비용은 무료이며, 웹사이트(http://www.enterfn.com/success/)에서 사전 수강신청을 완료한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출처 : 이데일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