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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명지대노조, 부당 해고 저지 위한 총파업 출정식
2009-02-17
작성자
이형복
첨부파일1
첨부파일2
민주노총 전국대학노동조합 명지대지부는 17일 오후 명지대 본관 앞에서 '명지대지부 부당해고 저지'를 위한 총파업 출정식을 열었다.
명지대지부 소속 회원 40여명은 이날 "비정규직 노동자를 벗어나 정년을 보장받고, 안정된 고용환경 속에서 떳떳하게 일하기 위해 투쟁할 것"이라고 결의했다.
서수경 명지대 지부장은 "학교 측이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13년까지 성실히 일해 온 일반조교들을 부당해고 했다"며 "최대 2년으로 근무기간을 제한하고 있는 비정규직법을 악용해 비정규직을 양산하려는 파렴치한 행동"이라고 주장했다.
명지대지부에 따르면 명지대는 일반조교 제도를 폐지하고 3월1일부터 행정보조원제도로 변경하면서 지난 1월5일 조교 142명 중 95명에게 해고를 통보했다.
명지대는 지난해 8월에도 학과사무실 및 대학원 교학팀 등 일반 조교 40명을 일방적으로 해고했다는 논란에 휩싸인바 있다.
출처 : 【서울=뉴시스】박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