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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발적 비정규직은 3%에 불과
2005-09-13
작성자
이형복
첨부파일1
첨부파일2
비정규직 근로자 대부분이 본인의 희망과는 무관하게 비정규직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민주노동당 단병호 의원이 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구직자 140만3086명 중 정규직을 희망한 구직자는 123만3626명명으로 87.9%를 차지했다.
반면 비정규직은 시간제 5611명(0.39%), 계약직 4만1318명(2.94%), 파견근로 4416명(0.31%) 등이 희망해 전체의 3% 가량에 불과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전체 근로자 중 정규직 비율은 44.1%에 그치고 비정규직이 54.2%를 차지하고 있다.
단 의원은 "자발적으로 비정규직을 선택한 것인양 정부가 학계 일각에서 선전한 것은 전혀 근거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정부가 추진 중인 비정규직보호법안은 노동계의 반대에 밀려 4차례나 국회 처리가 무산되는 등 비정규직 대책은 표류를 거듭하고 있다.
출처 : 머니투데이 여한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