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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간호사 美취업 설명회 열려
2006-06-30
작성자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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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병원에서 근무하게 될 국내 간호사들이 이르면 내년 3월께 첫 송출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9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공단 10층 강당에서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간호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업설명회를 열어 간호사 송출 계획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산업인력공단과 간호사 송출 계약을 한 뉴욕 세인트존스 리버사이드 헬스재단 산하 코크란 간호대학의 더쉘 학장이 참석해 미국 병원 생활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인력공단은 미국에서 정식 간호사로 채용될 자격이 있는 50명을 7월9일까지 우선 모집한 뒤 비자신청 등 일정한 절차를 거쳐 내년 3월께 미국으로 송출할 예정이다.
또 영어자격 등이 부족해 인턴과정을 거쳐야 하는 유급인턴 간호사는 내년부터 모집에 들어가 5년 동안 1만명을 미국에 송출할 계획이다.
이번에 정식간호사로 선발된 국내 간호사들은 세인트존스 리버사이드 병원과 협약을 맺은 뉴욕주의 36개 병원에서 근무하며 최하 6만8천달러(한화 약 6천500만원) 이상의 연봉을 받게 된다.
최병기 인력공단 해외취업지원부 팀장은 "유급인턴 과정을 거쳐 정식 직원으로 승급된 한국 간호사들의 비자를 취업비자로 자동 변경하는 문제가 해결되면 유급인턴 간호사 모집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인력공단 해외취업지원부(☎02-3271-9154, 9156)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출처 : 연합뉴스 현영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