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찾아오시는길
사이트맵
로그인
협회소개
인사말
설립목적
협회연혁
운영조직
정회원
후원회원
찾아오는길
산하지부
전국지부
전국지회
부설연구소
이워크 연구소
이러닝 연구소
채용정보
채용정보
인재정보
취업상담실
취업상담실소개
무료취업 상담실
인사노무/산재상담
경영컨설팅지원
창업지원 상담
이러닝
이러닝 아카데미
한국금융 보험방송
자료실
법령자료
복지자료
협회자료
게시판
소식란
교육안내
공지사항
직원게시판
세상보기
투표하기
Home ▶ 취업상담실 ▶ 무료취업상담실
무료취업상담실
취업상담실
취업상담실소개
무료취업상담실
인사노무/산재상담
경영컨설팅지원
창업지원상담
-장애인창업자금융자
-장애인고용사업주지원제도
제목
"회계사나 변호사도 가산점 없어요"
2006-05-15
작성자
상담실
첨부파일1
첨부파일2
두산그룹은 올해 대졸 신입 공채 지원자가 회계사 또는 변호사 자격증을 보유해도 가산점을 주지 않을 방침이다.
두산그룹 관계자는 “외환 위기 이후부터 공채 기준이 바뀌어 올해 대졸 신입 사원을 뽑을 때도 회계사나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에게 특별히 가산점을 주지 않는다”고 12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동안 회계사나 변호사가 두산에 필요한 경우 별도의 경력직 채용을 통해 충당해왔기 때문에 대졸 신입 공채에서 이들에게 특별히 가산점을 줄 이유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까지 대졸 신입 공채에 회계사 또는 변호사가 지원한 것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최근에는 오히려 부담이 될까봐 이같은 전문직 자격증을 숨기고 입사하는 경우도 간혹 있어 정확한 파악은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지난 8일부터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모집에 들어간 두산그룹은 회계사나 변호사 등 전문직 자격증 보유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지 않으며, 적성검사와 면접을 통해 ’두산맨’을 골라낼 계획이다.
두산그룹측은 “대졸 신입사원들에게 원하는 것은 변호사 자격증 같은 것이 아니라 두산 이미지에 맞는 성실성을 갖춘 인재”라면서 “서류 전형 토익 점수 기준을 500점으로 낮춘 것도 그 때문이다”고 말했다.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