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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기소개서' 이것만은 피하자
2006-02-06
작성자
상담실
첨부파일1
첨부파일2
연세대 취업정보실은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 인사담당자 21명을 인터뷰한 결과 자기 소개서 작성시 감점 요인이 될 수 있는 단어와 문구 10가지를 선정했다.
3일 연세대에 따르면 지원자가 자기소개서에서
1). ´굉장히 매우´라는 단어를 자주 쓰 면 ´과장´을 잘하는 성격을 지닌 것처럼 보인다는 것.
2).´∼에 빠져서(´몰두한다´는 의미로)´라고 쓰면 균형 감각이 부족해 보일 수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3).´나는´이라는 단어는 겸손함이 없어 보이고
4).´그럴지도 모릅니다´는 우유부단함,
5). ´ 고집이 세지만´은 유연성 부족,
6). ´의존적이라서´는 소극적인 성향을 나타내기 쉽다 고 인사담당자들은 소개했다.
7). ´그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쓴 지원자에 대해 직업 설계가 확고하지 않다고 보고
8). ´몇 년 후에 MBA를 하고 싶다´고 적으면 이직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했다.
9). ´이론에는 누구 못지않게 강합니다´와 같은 문장에 대해서도 행동력이 약하거나
10). ´부모님의 엄격한 가르침을 받았습니다´와 같은 문장에 대해서도 적응력이 부족해 보인다며 인사담당자들은 다소 부정적인 시각을 나타냈다.
출처 : 매일경제신문 윤자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