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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09년 동료상담사와 인권강사로 활동하실 중증장애인 모집2009-02-24
작성자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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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없는 희망은 공상이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에서 만족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때로는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적당히 넘기고 싶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시련을 견뎌내지 못한다면
다른 어떤 일인들 순조롭게 이루어 나가못합니다.


우리에게는 내일이라는 희망이 있기에
어려움도 참고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희망이라는 것도 노력이 없다면
공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참가자 모집요강

중증장애인만이 할 수 있는 동료상담사, 장애인권 강사를 모집합니다.

한국의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적극적이고 유능한 중증장애인. 지역 사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와 사회적 참여를 제공하는

직업교육역량강화 프로그램“시선의 중앙에 서면,입니다.


열정이 있는 장애인 분은 도전하십시오.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픈 분도 도전하십시오.
패기 있는 분은 도전하십시오.
끊기 있는 분은 도전하십시오.
직업을 갈망하는 분도 도전하십시오.

관악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여러분의 희망의 문을 열어드리겠습니다


2009년 동료상담사, 장애인인권강사 양성과정은 일정한 이론과정과 실습 교육을 통해 동료상담사와 장애인 인권강사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동료상담사는 같은 장애를 가진 동료의 마음의 빗장을 열고 마음을 움직이게 하여 지역사 회의 일원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는 전문 직업입니다.


-일정한 교육을 이수한 후 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 인권강사는.관내 초 중 고.등학교 및 기업체, 정부기관에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장 애인에 대한 이해와 인권을 강의 할 수 있는 강사진을 말합니다.

-교육일정

▣동료상담사 양성과정▣

1주차, 2박 3일
2주차, 3박 4일
3주차, 2박 3일
4주차, 2박 3일
5주차, 1박 2일
6주차, 개별상담 및 집단상담 실습
※6주차부터 급여제공 매년 활동 가능

▣인권강사 양성과정▣

1주차, 이론교육 및 강의 실습
2주차, 현장실습
3주차, 편의시설 실태 개선 실습
※2주차부터 급여가 제공되고 각 학교와 기관에 출강. 매년 활동 가능

1. 응모개요
-중증 장애인이면 누구나 가능함

2. 응모자격
-만18~45세 미만의 중증 장애인

3.모집기간
-2009년 2월 23일 ~ 3월10일까지

4. 제출서류
-신청서(자기소개서 작성) http://www.gacil.or.kr/ 다운로드
-복지카드 사본
-사진

5.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 gacil2005@hanmail.net
6.발표방법 : http://www.gacil.or.kr/ 게시 및 개별통지

※ 문의 : 전화 02-877-0293 /팩스 02-884-0293
관악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업팀 팀장 : 강병재

*출처 : 에이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