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그룹 대기업들이 3월부터 일제히 상반기 공채에 나서면서 전국의 취업준비생들이 바빠졌다. 채용 규모는 예년에 비해 비슷하거나 조금 늘어날 전망이지만 취업준비생에게 취업은 여전히 바늘귀 통과하는 것만큼이나 어렵다. 또한 최근 각 기업에서는 다양한 면접 전형이 등장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영어 말하기를 활용한 전형은 몇 년 전부터 절대 빠지지 않는 필수 코스로 자리를 굳혀 취업준비생의 고민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결국 '영어로 말하기'는 구직자에게 피할 수 없는 선택으로 다시 말해 원하는 기업의 취업을 위해서는 일정 수준의 영어 말하기 능력을 갖춰야 한다. 이에 따라 구직 시기가 한참 남은 대학교 신입생부터 졸업 예정자까지 부지런히 영어회화 학원을 다니기도 하고, 전화나 인터넷을 이용해 영어면접을 대비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개인의 능력이나 노력 여하에 따라 영어 말하기 실력은 천차만별이다. 현실적으로 영어말하기를 혼자 공부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전문기관의 도움을 빌려 집중적으로 영어말하기를 훈련한다면 백수탈출은 언제든 현실이 될 수 있다.
1:1영어회화전문학원 잉글리쉬채널(www.english-channel.co.kr) 의 이건용 대표는 “시작이 늦었다고 포기하기 보다는 지금까지 많은 준비를 한 사람이든 아니든 상반기 공채까지 남은 기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릴 수 있다”며 “최근의 기업 영어면접은 더욱 다양해지고 어려워지고 있어 취업준비생들이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면접 전까지 다양한 상황을 사전에 경험 해보고 자신의 취약점을 보완해가며 실력을 재점검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잉글리쉬채널은 국내 영어교육자들이 가진 현실적인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 특유의 영어 발음과 억양 때문에 고민 중이라면 잉글리쉬채널의 '퍼스널 튜더리얼 프로그램'이 적합하다. 1:1 수업으로 이루어지는 이 프로그램은 잘못된 발음과 억양 교정에 효과적이다. 특히 취약부분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 표준 영어 말하기를 구사해야 하는 영어 면접에 큰 도움이 된다.
어느 정도의 영어 회화는 가능하지만 영어 인터뷰 스킬이 부족한 경우라면 잉글리쉬채널의 '실용 비즈니스 영어 프로그램'을 통해 보충할 수 있다. '1:1 잉글리쉬 인터뷰 프로그램'은 영어 면접 상황을 다양하게 재연해 실전에 대비할 수 있어 취업준비생들 사이에 높은 평가를 받은 검증된 프로그램이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케이스를 미리 경험할 수 있어 영어면접에 대한 부담감을 크게 덜어낼 수 있다. 실용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활용한다면 최근 단순한 영어말하기에서 발전한 쉽지 않은 영어 프레젠테이션이나 컨퍼런스 등 현재 비즈니스 현장에서 사용하는 어휘 및 스킬이 등장하는 다양한 미션을 체험함으로써 영어로 수행해야 하는 면접에 대비할 수 있다. 하나의 토픽을 정해 원어민 강사와 갑론을박 토론할 수 있는 '1:1 EC TOPIC' 프로그램은 토론 면접에 대한 활용도가 높다. 1544-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