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IT인재개발원(주)
원장 채종환
해외취업을 지원하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는 청년실업자들에게 해외연수를 통하여 해외에 취업 할 수 있도록 일본취업IT연수에 많은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2005년 이전에는 300여명이던 취업자가 2006년 800여명 2007년 1500여명에 으로 급속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새정부에서는 20만명 해외취업인재 개발사업을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새로운 이슈가 되고 있다.
이것은 우리나라의 사회적문제인 고학력미취업자를 직무연수를 통하여 고급IT인재로 양성 해외로 진출시키는 연수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해외취업지원사업은 일본취업IT연수가 대표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카나다, 미국, 호주, 영국등 각국에 간호사 건설기술자, 항공승무원, 국제비즈니스등 수요에 따라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
일본은 50만명의 IT인력이 부족하여 해외에서 10만명을 채용한다는 정책이 맞아 떨어져 양국간의 인재교류사업이 성공을 거두고 있는것이다. 이러한 인재교류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 까지는 한국산업인력공단과 민간 연수기관의 꾸준한 노력의 성과이며 지난 11월에는 한국인재채용설명회를 일본 오사카와 동경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고 향후 IT포럼을 결성하여 민간주도의 해외취업 추진하고 있다.
샬롬IT인재개발원(www.shalcom.co.kr)는 한국산업인력공단(www.wordjob.or.kr)의 지원을 받아 일본취업IT연수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00여명의 인재를 일본 취업에 성공시켰고 지속적으로 IT인재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와 일본은 정보통신의 핵심기술인 임베디드 엔지니어가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임베디드과정을 전문과정으로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일본의 각기업체로부터 많은 구인요청을 받고 있다.
샬롬IT인재개발원은 우리나라 신성장동력산업을 견인할 인재를 양성하여 국가에 기여하고 국가의 발전이 곧 나의 보람이라는 생각으로 IT인재양성사업에 전념하고 있으며 일본취업연수과정과 국내취업 직업훈련등을 실시하고 있다.
샬롬IT인재개발원 원장 채종환은 IT인재개발사업에 20여년간 전념해오고 있으며 남다른 사회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신천라이온스클럽회장을 역임 하였고 서울동부검찰청의 범죄예방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청소년범죄예방에 힘쓰는 등 사회의 그늘진 곳에 많은 봉사활동을 한 공로로 지난12월 법무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하였다.
출처 : 헤럴드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