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관의 문제는 정부 탓만이 아니다!!! 그럼??
최근에 끝난 2007년 대선 후보들은 누구 할 것 없이 20대의 젊은 유권자, 부모들의 큰 관심거리인 취업공약을 줄이어 내놓았다. 후보들 마다 ‘일자리 창출’과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 '중소기업에 취업하면 매월 100만원을 지급 하겠다' 등 공약을 내밀었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한 법, 정규직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비정규직을 전전하는 '88만원 세대'라는 신조어가 생겨났다.
이런 상황에도 주위를 둘러보면 복리후생이 좋고, 높은 연봉과 대우을 받고 있는 친구, 선배들이 하나 둘씩은 꼭 있을 것이다. 과연 취업난을 정부 탓으로만 돌려야 하는 것일까? 2008년 다가오는 상반기 취업시즌에는 취업난관을 통과할 수 있는 특별한 비법을 취업에 성공한 친구들을 지금부터 파해쳐보자.
외모경쟁 시대로써 앞설수 있어야한다!!!
졸업을 앞둔 1월 대학생들은 졸업을 해야할지, 휴학을 해야할지, 유학을 갔다와야 할지 가장 고민을 하는 시기이다. 취업문이 과거 대학문보다 더 좁아진 지금 각 대학의 취업게시판과 취업정보실은 구인광고로 넘쳐나지만 그 영역 안에 들어가기란 쉽지가 않다. 게다가 최근 한 유명 취업사이트에서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70% 이상이 지원자의 인상을 보고 감점을 주었다고 대답했다. 아무리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지원자라도 첫 인상이 나쁘면 낙방할 수 있다는 말인 것이다. 대학입학은 외모와는 상관이 없었지만, 취업은 외모와도 직결된 것이다. 사회생활의 첫발걸음은 한마디로 외모 경쟁시대에서 실력보다 외모에 승부를 걸어야한다.
부드러운 첫인상과 전문적인 분위기를 만들자!
취업을 위한 관문 중 합격여부를 당락하는 면접은 외모경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면접관 마다 가지각색의 기준이 있지만, 첫인상에서만큼은 거부감이 없는 부드러운 인상과 전반적으로 조화롭고 전문적인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 경쟁에서 살아 남을 수 있다.
누구든 불만 있어 보이는 돌출입과 나이 먹고, 고집스러워 보이는 돌출 광대뼈에는 호감을 갖기가 힘들며, 가만히 있어도 화가나있거나 불만이 많아 보인다는 오해를 받기 일수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한 해결책으로 리본성형외과 박재현원장은 신개념프로필(Profiloplasty) 안면윤곽술(구개피판을 이용한 치조골 전방 분절 절골술)로 외모경쟁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돌출입과 광대뼈 콤플렉스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신개념프로필은 기존 성형방식보다 수술이 짧고, 입안절개 방식으로 흉터가 전혀 남지 않고, 빠른 회복력 때문에 취업 예비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타고난 외모로 불평불만만 하고 있다. 하지만, 불평불만만 하는 사람에겐 기회가 돌아가지 않는다. 면접관을 사로잡고, 취업의 성공을 위한 동안 얼굴 만들기 피부관리, 이미지 변신을 위한 성형으로 본인에게 투자를 해야만 2008년 상반기 취업성공담의 주인공으로 남을 수 있다.
<도움말=리본성형외과 박재현 원장>
출처 : 세계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