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와 IT를 몰라도 일본취업 맞춤형 업그레이드로 채용기회가 부여된다. 일본의 인력난은 한국의 실업난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볼 수 있다. 어느 기업이나 마찬가지로 입사자격을 지닌 자만을 채용하게 된다. 취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기업의 기호에 맞는 인재가 되지 않으면 채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취업의 문턱에서 아직 사회를 잘 모르는 새내기 신입예비 채용자들은 자신의 요구주장만 내세우다 실업자로 전락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대학 졸업을 연기까지 하고 휴학하여 해외로 영어를 배우러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과연 그 배움의 성과를 전부 성공적으로 볼 수 있을까? 한국내에서도 얼마든지 외국어를 배워 해외취업까지 하는 성공적인 사례가 더욱 많기 때문에 한번쯤 무조건 외국으로 나가 언어를 배우겠다는 사고에 대해서는 신중히 재검토를 할만 하겠다.
해외에 나가 외국어만 배우는 기간도 최하 6개월에서 1년 이상을 소비하게 되는데, 인생의 주요 갈림길에서는 이 시간도 매우 중요하다. 배운 후에 제대로 활용치 못할 때에는 그 시간이 아쉽기만 할 것이다.
이러한 소중한 시간을 정확하고 알찬 계획을 한다면 졸업과 동시에 바로 채용되는 행운을 잡을 수 있다. 바로 일본의 아크그룹의 관계사와 계열사가 그 길을 열고 있다.
한국의 많은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서 아크그룹의 계열사이며 인력개발센터인 (주)지테크케이는 이색적인 슬로건인 '도전하라! 당신의 IT기술이면 후지산을 뒤엎는다'라는 문구로 우수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 졸업생은 물론 재학생에게도 좋은 기회이다.
현재 일본어와 IT를 몰라도 지금부터 업그레이드 교육을 통하여 졸업과 동시에 채용될 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취업준비를 한다면 졸업과 동시에 취업할 수 있다. 재학 중에 약 8개월에서 10개월간 업그레이드 교육을 받아 졸업후 채용되는 행운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지속해서 일본 IT부분으로 채용해야 될 예상인원은 연간 1,500명 이상이다. 신입사원의 연봉은 300만엔 정도로 신입사원의 급료로는 높은 편이다. 거기다 근무지는 일본의 아크그룹 계열 및 관계사로 우주항공, 자동차, 특수정밀금형 등의 초정밀 IT업계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된다.
나중에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에도 차별화된 IT전문가로 어떤 기업에서도 대우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지테크케이의 전문 컨설턴트는 말했다. (주)지테크케이는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수시로 채용상담을 하고 있다. (02)555-8136.
출처 : 머니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