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국정원의 12일자 해외정보입니다.
◆日 大企業, 여성인력 활용을 위한 제도정비 강화 ▲최근 日本 대기업들은 여성인력을 長期 주력 인재로 활용키 위한 근무환경 및 관 련 제도 개선에 주력 -女性 관리임원직 확대 목표를 도입하고 있는바 ㆍ「아사히」생명보험은 과장급 이상 여성관리직을 09년까지 약 70명까지 증원(現수 준의 약 1.5배)할 방침 ㆍ「기린」맥주는 2015년까지 여성 관리직의 전체임원의 5%(06년말 현재 31명 → 15 년말 100명)까지 확대 추진 ㆍ 「샤프」전자 및 「닛산」자동차도 각각 07년도말까지 60명(06년말 현재 30여명) 과 08년까지 5%(06년말 현재 3%)로 증원 계획 -배우자 전근 등으로 퇴직하는 女직원 대상 복귀제도 시행도 확산 ㆍ「미츠비시」상사 및「미츠이」물산은 배우자 해외전근으로 퇴직하는 직원에 대해 각 3년 및 5년이내에 한해 재고용 ㆍ「도시바」및「凹版인쇄」社도 출산ㆍ육아 관련 사유로 퇴직한 사원에 대해 5년내 에 한해 복직을 허용 ▲한편, 日 후생노동성은 15-64세의 여성인구 가운데 노동인구(취업자 및 취업희망 자)의 경제활동 비율을 현 60%에서 美國 등과 같은 70%로 끌어올릴 경우 400萬명의 신규인력 확보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 (서울=연합인포맥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