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개국 예정인 ㈜디지틀조선일보(대표: 김찬 www.chosun.com)의 비즈니스 전문 케이블 TV “Business&”이 개국 특집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고 있는 “도전! 신입사원” 프로그램에 참가할 지원자를 선발하고 있다.
백수인 ‘신의 아들’, 졸업을 연기하는 ‘NG족(No Graduation)’의 신조어가 유행인 요즘, “도전,신입사원” 지원자는 방송출연 및 서바이벌 경쟁을 거쳐 정규직 취업의 기회까지 제공된다.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성공 노하우와 정보를 제공하는 채널 “Busines&”은 “도전! 신입사원”을 통해 창의력과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인재들에게 성공으로 가기 위한 문을 열어주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첫회로 참가하는 기업은 ‘2005년 살기좋은 아파트상’ 및 ‘인재경영부분 최우수상’을 받은 기업 “월드메르디앙”이며, 채용분야는 마케팅담당이다. 단지 몇 분 만에 평가되어지는 단순 면접에서 벗어나, “국내 최고의 리조트가 되기 위한 마케팅 플래닝 계획” 및 “객실청소부터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문제 해결”등 취업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합숙기간의 활동으로 평가 기준으로 삼아 편견 없는 인재등용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
국내에서 엄선된 지원자들은 사이판에서 최종 서바이벌을 거쳐 월드메르디앙 정규직 입사의 기회가 주어진다. “잡코리아”에서는 최종 선발자외에 아깝게 탈락한 우수 인재들에 대해 타 기업체에 채용되도록 지원할 계획이여서 취업의 기회가 확대 될 것이다.
‘도전! 신입사원-월드메르디앙편’은 케이블TV “ Business&” 에서 2007년 3월중 5회에 걸쳐 방송 될 계획이다.
응모기간은 이달 9일부터 22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 및 지원방법은 http://businesstv.chosu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널 Buiness& 이란?
㈜디지틀조선일보의 2007년 3월 개국 예정인Business&은 이 시대의 성공과 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 및 노하우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전문 채널이다.
또한 조선일보-조선닷컴-비즈니스앤이 연계된 미디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성공 프로젝트 및 경영혁신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출처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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