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찾아오시는길
사이트맵
로그인
협회소개
인사말
설립목적
협회연혁
운영조직
정회원
후원회원
찾아오는길
산하지부
전국지부
전국지회
부설연구소
이워크 연구소
이러닝 연구소
채용정보
채용정보
인재정보
취업상담실
취업상담실소개
무료취업 상담실
인사노무/산재상담
경영컨설팅지원
창업지원 상담
이러닝
이러닝 아카데미
한국금융 보험방송
자료실
법령자료
복지자료
협회자료
게시판
소식란
교육안내
공지사항
직원게시판
세상보기
투표하기
Home ▶ 취업상담실 ▶ 무료취업상담실
무료취업상담실
취업상담실
취업상담실소개
무료취업상담실
인사노무/산재상담
경영컨설팅지원
창업지원상담
-장애인창업자금융자
-장애인고용사업주지원제도
제목
건설 구직자 10명 중 6명 “합격 뒤 입사포기 경험”
2006-10-16
작성자
상담실
첨부파일1
첨부파일2
건설사 구직자 10명 중 6명은 채용전형에 최종 합격하고도 스스로 입사를 포기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가 최근 건축.토목.기계.전기 등 건설업 관련 구직자 1천14명을 대상으로 구직성향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60.9%(618명)가 채용전형에 합격한 후 자발적으로 입사를 포기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사를 포기한 이유로는 ´연봉 등 근로조건이 맘에 들지 않아서´라는 응답이 55.8%로 가장 많았고, ´더 좋은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 입사를 포기했다는 사람도 20.7%에 달했다.
이어 ´면접 때 느꼈던 회사 분위기와 규모에 실망해서´(17%); ´생각했던 것과 다른 업무를 맡게 될 것 같아서´(4.5%)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유종욱 건설워커 이사는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도 입사 포기율이 높은 이유는 구직자들이 일단 어디든 붙고 보자는 식의 묻지마 지원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기업들도 구인광고를 낼 때 회사규모 등에 대한 정보를 좀 더 자세히 제공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