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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맥심-초이스 ‘커피 전쟁’
2006-09-08
작성자
상담실
첨부파일1
첨부파일2
케이스 디자인 소송
커피제조업체 동서식품과 한국네슬레 사이에 법정 다툼이 벌어졌다.
‘맥심’ 커피 제조사인 동서식품은 한국네슬레가 테이스터스초이스 커피믹스 100~250개들이 케이스를 제조하면서 자신들의 실용신안권을 침해했다며 서울중앙지법에 이 케이스 사용을 금지하는 가처분을 신청했다.
문제가 된 케이스는 테이블 위에 놓은 상태에서 아래 부분 일부를 뜯어내면 안에 있는 스틱 타입 커피믹스를 볼 수 있고 동시에 손을 집어넣어 커피믹스를 꺼낼 수 있게 고안됐다.
동서식품은 “우리가 실용신안권을 가지고 있는데 한국네슬레가 이를 침해한 포장박스를 제조해 시중에 유통시켰다”며 “한국네슬레측에 폐기를 요청했으나 한달이 지나도 후속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동서식품은 “현재 실용신안권 침해 정지와 손해배상 청구를 위한 본안소송을 준비 중이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출처 : 문화일보 노윤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