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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기업 여직원들 “여성 CEO? 글쎄…” 회의적
2006-08-30
작성자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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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여직원들은 한국 경영계에서 단기간 내에 여성 최고경영자(CEO)가 나오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자신이 CEO가 될가능성에 대해서도 회의적으로 느끼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30일 경영전문지 ‘월간CEO’에 따르면 국내 100대 기업의 여직원 7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자사에서 여성 CEO가 탄생할 시기’에 관해 “10~11년 뒤”라는 응답이 28.6%로 가장 많았고 “불가능하다”는 답변도 20.8%나 됐다.
반면에 “5년 이하”는 10.4%, “6~7년 뒤”는 13.0%에 각각 그쳤다.
자신이 충분히 오를 수 있는 직위에 관해서는 “차장”(31.2%)과 “부장”(28.6%), “과장”(26.0) 등 중간간부급이라고 밝힌 응답자가 대부분이었으며 “CEO”(2.6%)나 “임원”(7.8%)이 될 수 있다고 자신한 여직원은 많지 않았다.
조사 대상자들 가운데는 “경제력이 보장되더라도 회사에 다니겠다”는 의지를 보인 사람이 71.4%나 됐고 그 이유로는 “사회활동을 계속 하고 싶어서”라는 응답(92.6%)이 압도적이었다.
출처 : 경향신문 〈미디어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