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개 업체에 교육프로그램 문호 개방
삼성전자는 23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첨단기술교육센터의 교육 프로그램에 자사 직원뿐 아니라 70개 협력업체 직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에는 ㈜넥스트 인스트루먼트,㈜에스티아이,㈜디이엔티 등 70개 업체 등이 대거 참여한다. 지난 3월 개원한 첨단기술교육센터는 6개 실습장을 갖추고 있으며 모터 제어,센서 제어,로보트 제어,전기회로 제어 등 12개 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출처 : 국민일보 손영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