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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렇게 하면 망한다"..망하는 기업의 3가지 특징
2007-07-06
작성자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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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한 사장 "고객·마케팅·창의성 없으면 망해"
"틀 깨고 도전정신 가져야"
[이데일리 이학선기자] 국내 대형유통업체 사장이 망하는 기업의 특징과 이를 피하는 방법을 소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승한 홈플러스 사장은 6일 서울체신청이 '창의경영'을 주제로 마련한 특강에서 망하는 기업의 3가지 특징을 거론했다.
그는 "고객을 모르면 망한다. 고객을 알아도 마케팅을 하지 않으면 망한다"며 특유의 조직론을 피력했다.
이어 "고객의 요구를 알고 마케팅에 주력해도 조직의 문화가 창의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결국 그 조직은 망하고 만다"며 기업문화에서 창의성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 사장은 "창의성을 이끌어 내려면 기존의 틀 밖에 나가서 생각하고, 상황을 바꾸고 재구성해보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며 "또 실패는 성공을 위한 과정일 뿐이라는 도전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지난 70년 삼성그룹 공채 11기로 입사한 뒤 삼성물산 대표이사 등을 거쳐 지난 99년부터 홈플러스를 이끌고 있다. '경영을 예술의 경지까지 승화시킬 수 있다"는 경영철학을 지녔다.
출처 :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