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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국 장애인미술의 역사와 전망 아트포럼 개최 | 2020-09-15 |
| 작성자 | 관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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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장애예술인협회와 한국장애인전업미술가협회가 2020장애인창작아트페어 부대행사로 오는 24일 오후2시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한국 장애인미술의 역사와 전망을 주제로 아트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아트포럼은 코로나19로 줌을 통해 실시간 비대면으로 운영이 되기 때문에 참가 신청을 받아서 신청자들이 집에서 컴퓨터나 핸드폰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먼저 발제1에서 한국 장애인미술의 발자취(한국장애예술인협회 방귀희대표)를 정리해보고, 발제2에서 한국 장애인미술 발전 방안(성산효대학원대학교 HYO예술융합학과 박현희교수)이 소개된다. 이어 장애예술인지원법과 장애인미술(한국장애인전업미술가협회 김영빈부회장), 발달장애미술가의 다른 감각, 휴먼브랜드로서의 가치(아르브뤼코리아 김은정이사장)가 발표되며, 참가 신청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진다. 아트포럼 비대면 신청은 20일까지 2020장애인창작아트페어 사무국 전화 02-753-1261, 이메일 2020aaf@naver.com으로 이름과 연락처를 남기면 된다. 한편, 2020장애인창작아트페어는 Deep Inside이란 주제로 22일일부터 26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1, 2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출처:에이블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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