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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유가족의 절규 "한번도 못한 말...아버지 사랑합니다."2009-02-02
작성자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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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청계광장에서 열린 용산철거민 참사 범국민추모대회에서 아버지 이상림씨는 사망하고 막내 동생 이충연(용산철거민 대책위원장)씨는 다리가 부러졌음에도 구속된 이현선씨가 유가족 대표로 무대에 올라와 담담하게 자신의 심정을 말했다. 심금을 울리는 이씨의 말에 유족과 참가자들은 물론 취재 중이던 일부 기자들까지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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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mov_pg.aspx?CNTN_CD=ME000058726&CMPT_CD=P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