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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운행 시작 KTX-이음, 장애인 이용 편의 굿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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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부터 청량리-안동행 운행을 시작한 KTX-이음(EMU-260)의 장애인 편의가 양호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KTX-이음 열차는 시속 260km/h로 운행을 한다. 청량리, 원주, 제천, 영주, 안동역에 모두 정차하고 양평, 서원주, 단양, 풍기역의 경우 일부 정차한다.

하루에 왕복 14회 주말에는 왕복 2회 추가 운행을 하며 청량리-안동을 2시간 만에 주파한다.

KTX-이음 열차는 6량 1편성이며 1호차는 우등실, 2-6호차는 일반실로 운행을 한다. 3호차에는 수동휠체어 2좌석, 전동휠체어 2좌석이 마련돼 있다. 특히 모든 좌석에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와 전원 콘센트가 설치돼 있다.

3호차 옆에 마련된 장애인화장실의 출입문은 터치식자동문으로 손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의 출입이 편리하다. 대변기 옆에 손잡이가 설치됐고, 휴지걸이와 비상호출벨도 양호하게 설치됐다.

특히 KTX-이음 열차는 전철처럼 고상홈에서 정차를 하기 때문에 KTX나 무궁화 열차처럼 계단이 없어 승하차가 편리하다. 지하철 탑승과 마찬가지로 승강장 사이에 휠체어가 빠지지 않도록 열차 출입문이 열리면 밑에 발판이 나와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안전하게 탑승할 수 있다.


* 출처 : 에이블뉴스
박종태 기자 (so0927@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