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저축은행, 정기예금 가입 시 0.2% 우대
공익형 예금상품 출시…오는 1월부터 판매
제일저축은행(대표이사 손명환)은 장애인과 만 65세 이상 노인이 ‘이웃사랑 정기예금’에 가입할 경우 연 0.2%의 우대 금리를 제공 한다.
또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이웃사랑 보통예금’에 가입할 경우 연 3%의 금리를 제공한다. 이는 제일저축은행이 사회환원 사업의 일환으로 출시한 공익형 예금상품으로 오는 2007년 1월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이외에도 제일저축은행은 12월부터 임직원 급여의 일정액을 사회공헌 기금으로 적립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임직원들이 월급의 일정금액을 기부하면, 회사에서도 같은 액수를 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적립된 기금은 소년소녀가장 및 저소득 장애아가정 결연 및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출처 : 에이블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