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44%, 2005년 0.74% 불과
경찰청의 장애인 의무고용률이 전체 50개 국가기관 가운데2년 연속 꼴찌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이 한나라당 유기준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장애인 의무고용 제외 직종인 '수사, 정보' 등 특정직 경찰공무원을 제외한 일반직과 기능직 공무원 장애인 고용률이 2004년 0.44%, 2005년 0.74%로 법정 기준인 2%에 미치지 못하는 것은 물론2년 연속 고용률이 최하위로 나타났다.
지난해의 경우 경찰청 소속 공무원 가운데장애인 의무고용이 적용되는 공무원 정원은 3천 2백여명으로 경찰청은 이 가운데 24명만 장애인으로 채용해0.74%의 장애인 고용비율을 보였다.
이에 대해 유 의원은 "장애인 의무 고용은 국가적 책무"라며"경찰청 같은 권력기관이 솔선수범해서장애인 고용확대에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다.
출처 : 노컷뉴스 |